[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0068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330
전일대비
230
등락률
+3.24%
거래량
562,063
전일가
7,1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국민연금이 담은 '밸류업' 증권주는 키움·삼성…이유는미래에셋증권,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27% 증가…업계 1위증권사 1분기 성적표 보니…하반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close
가 5000억원 규모의 상호 지분을 시량외 대량매매(현금 취득) 방식으로 매입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이 완료되면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지분 56만3063주(지분율 1.71%)를,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 지분 4739만3364주(지분율 7%)를 보유하게 된다. 네이버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진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