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종훈, '위로에도 아쉬움은 어쩔 수 없어요'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실책을 빌미로 선취점을 내준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친 뒤 최정의 위로를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