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협치 불가, 머리 아픈 추미애 대표
윤동주
기자
입력
2017.06.19 09:47
수정
2022.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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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기 전 골치가 아픈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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