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텔콘은 전 거래일보다 3.85% 오른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은 지난 16일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와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 '엔다리(Endari)' 원료의 25% 이상을 공급하는 원료의약품(API) 공급권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약 엔다리는 지난 5월24일 마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를 받았다. 다음달 7일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텔콘은 공급권 취득으로 연간 최소 약 30억원 규모의 이익을 보장 받았다. 텔콘은 향후 15년간 원료를 공급해 연평균 약 260억원 매출과 약 84억원 이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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