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로 ‘군민 행복시대’ 앞당겨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담양군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담양군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 등 9개 사업 운영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담양군이 연령별, 가구별 등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맞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운영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의 고유성과 실정을 반영해 복지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9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7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를 포함 ▲국제 결혼이주여성 활용 영어 학습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 100세 추임새 ▲고령자를 위한 라이프 코칭 및 재무 설계 서비스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 관리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이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연중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실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여러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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