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 증가한 2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추정한다"면서 "본업인 PA·가소제 마진 호조에 더해 바이오 디젤 증설분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증성관련 비용을 약 40억원 가량 추정치에 반영했다"면서 "실질적으로는 300억원 수준의 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본업의 마진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분기에 발생한 비용이 제거되고 바이오디젤 물량이 추가로 증가되면서 전년보다 81% 늘어난 3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2017년, 2018년 영업이익을 각각 15%, 41% 상향했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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