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52포인트(0.32%) 오른 2365.3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1% 하락했던 지수가 소폭 반등에 성공한 것.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 148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6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철강 및 금속(-0.17%), 금융(-0.36%)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2.71포인트(0.41%) 오른 667.59에 거래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39억원 순매도하고 외국인이 55억원 순매수 중이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모멘텀과 관련 6월 FOMC회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 차례 금리인상 보다는 점도표 기준금리 인하, 지극히 예측가능한 기계적인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등 연준의 완화적인 포워드 가이던스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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