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방송인 박수홍이 꿈에 그리던 스페인 이비자 섬에 상륙했다/ 사진=SBS 제공
'미운우리새끼' 방송인 박수홍이 이비자로 떠났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떠나는 박수홍 일행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오픈카를 타고 "누드비치도 가자"고 외쳤다. 스페인 도착 후 짐도 풀지 않고 출발하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신동엽, 박명수는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이날 클럽에는 박수홍의 신곡 '클러버'가 울려 퍼졌고, 박수홍은 클럽 디제잉 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박수홍의 모습을 지켜본 그의 어머니는 "내가 낳았지만 저럴 줄은 몰랐다. 정말 벗으면 어떡하냐. 저 나이에 도대체 왜 저러냐"고 혀를 내둘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