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권주 SK매직 대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SK매직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류권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목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유공 법제부로 입사해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부문 도매남부사업부 사업부장과 기업문화본부장, 소매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렌털, 가전사업을 보다 강력한 수익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SK관계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생활가전 업계 1위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 SK네트웍스가 지분 100%를 인수하며 대주주가 변경됐다. 연초에 SK매직으로 공식 출범했다.
류 대표는 "올 한해는 SK그룹의 일원이 된 원년으로서 확고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감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시기"라며 "지금까지 우리 회사가 독립적으로 키워 온 역량에 더해 SK그룹의 역량과 인프라가 지원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 글로벌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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