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일 오전 계남공원에서 자연생태 프로그램 '신정산(계남공원) 숲속여행'을 진행했다.
이날 여행에서는 계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숲해설사로부터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신정산(계남공원) 숲속여행'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숲길을 걸으며 숲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자연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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