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캡처
백아연이 독특한 별명을 공개했다.
가수 백아연은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예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김신영은 "오늘은 강한 친구들 특집"이라며 "백아연은 엄청 여려 보이지만 전혀 여리지 않다. 센 사람은 세다는 말을 안 하지 않나. 털털하고 직구를 잘 던진다. 별명이 '독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아연은 "김신영이 지어준 별명이다. 덕분에 요즘 어딜 가도 '독사'라고 불린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내가 가장 독해지는 순간은 질투할 때다. 안 그래도 성격이 꼼꼼한데 더 꼼꼼해지고 질투의 대상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으면 3통까지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아연은 29일 미니앨범 '비터스위트(Bittersweet)'를 발표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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