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본회의 지연, 심각한 우원식·김동철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된 국회 본회의장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