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 “프리랜서 이유? 활발하게 방송하고 싶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박혜진 아나운서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 사회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혜진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전향 계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지영, 박혜진 자매가 출연했다.

박혜진은 프리랜서로 전향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간판 MBC 앵커를 하고 ‘위대한 탄생’도 진행하고 했었다”며 “현직에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할 수 있는 수명이 점차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관심 있고 잘하는 분야를 찾고 싶은데 쌓을 수가 없더라”며 “경력으로 쌓고 싶은데 시스템상 어려운 점이 있어서 원하는 부분을 더 활발하게 방송하고 싶어 MBC를 나왔다”고 밝혔다.이에 MC 오만석이 “부모님은 어떠셨냐”고 묻자 박혜진은 “부모님께서 서운해하시고 아까워하셨다”고 답했다.

박지영도 “아버지께서 매일 뉴스를 MBC만 보시더니 이젠 아예 안 보신다. 극단적인 성격이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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