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유영, '실점은 없다'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5.19 21:10
수정
2022.03.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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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구원투수 김유영이 LG 정상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김사훈 포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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