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마르지 않는 5월의 어머니의 '오열'
노해섭
입력
2017.05.17 16:55
수정
2017.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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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18민중항쟁 37주년 기념식을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추모제가 열렸다. 이날 한 유가족이 아들의 묘비에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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