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접수, 자발적 학습으로 안전먹거리 생산역량 키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GAP(농산물우수관리)자발적 학습조직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오는 17일까지 GAP 자발적 학습조직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AP 자발적 학습조직 지원사업은 대표 품목조직을 대상으로 자발적 학습을 지원하여 해당 조직을 지역별 GAP 집단인증 우수모델로 육성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며, 지원대상은 GAP인증 또는 희망 생산자 단체(단, 구성원 50인 이상)이다.
GAP자발적 학습조직은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고, 선정이 되면 5백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학습조직은 자체교육, 토론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실시되며, GAP제도이해, 조직력 강화, 유통·마케팅 이해 , 집단인증 우수사례 등의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생산자 단체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GAP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농산물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군 관계자는 “GAP라는 좋은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안전먹거리 생산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농업인 및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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