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수가 늘고 동시에 고립감 등 노인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기업·단체가 협업해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일 11차 업무협약까지 총 12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칠순,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카네이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수길 홍보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독거노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외에도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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