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흘만에 반등…외인·기관 '사자'에 635.11 마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8포인트(1.39%) 오른 635.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지수는 사흘째 이어진 하락세로 620선 중반까지 떨어졌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5억원, 5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은 70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업(-0.05%)만 소폭 하락했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올랐다. 특히 방송서비스(2.37%), 반도체(1.62%), IT부품(1.12%) 등의 오름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1.24%), 카카오(1.51%), CJ E&M(2.19%) 등은 오른 반면 메디톡스(-0.21%), 휴젤(-0.99%), 컴투스(-1.10%) 등은 내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