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경찰서(서장 임춘석)는 지난달 28일 생활주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사이버 반칙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1영광군 군남면에서 펼쳐진 제6회 영광 찰보리 문화축제장을 찾아 수사과 경찰관 및 사이버수사관, 교통경찰관들이 함께 참여해 찰보리 문화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3대 사이버반칙으로 선정한 인터넷사기, 사이버 금융사기, 사이버명예훼손에 대한 예방수칙이 담긴 전단을 배포하는 등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또 인터넷 상에서 중고물품 등을 거래할 때 돈을 보내기 전 경찰청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고 거래를 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전화번호 또는 계좌번호를 검색한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경찰은 군민들이 더 이상 무방비 상태로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이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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