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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서울시가 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시내 서남권과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시간당 오존 농도가 강서구 0.13ppm, 광진구 0.127ppm으로 각각 집계됐다.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은 높은 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시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오존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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