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용의, '만루 찬스예요'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4.26 20:16
수정
2022.03.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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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에서 LG 김용의가 좌전 안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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