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육군제1야전군사령부 관계자들이 청년장병을 위한 위문금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육군제1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 청년장병을 위한 위문금품 1억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김성국 우신피그먼트 회장, 김영식 육군제1야전군사령부 사령관, 송정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성금 1억원은 김성국 회장이 청년장병 지원을 위한 용도로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됐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장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재단은 전투훈련 등으로 누적된 장병들의 피로회복과 휴식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안마기구 세트를 지원했다.
서석홍 이사장은 "북한의 도발을 압박한다는 명분 하에 여러 강국들의 군사력이 한반도에 집중되는 등 최근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통안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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