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완 연구원은 "모든 지표에서 리딩 뱅크의 면모를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은행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아왔지만 업종 대표주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주가 대비 30.1% 상승여력이 존재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지속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난 9971억원을 기록했다. 2001년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분기 순이익이다.
은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에 기댄 깜짝 실적이지만 업종 대표주로 분기 1조원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점은 은행업종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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