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부터 6월 30일까지 75일 간 운영[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75일간을 기초생활보장 급여 집중 홍보 및 신청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1차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 결과 30가구가 신규 신청해 자산 및 생활실태를 조사 중이다. 현재도 어려움이 있으나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있을 것으로 보고 2차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는 최근 2년 이내에 기초생활보장급여 선정기준 초과로 보장 중지 됐거나 신규 신청 후 책정 제외된 가구에 대해 변경된 기준을 안내해 재신청하도록 홍보하고,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중 기준중위소득 15% 이하인 167가구에 대해 개별 안내를 실시하는 등 선정 기준 범위에 근접한 대상자들에 대해 밀착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개별 홍보 외에도 매월 이장회의 및 반상회보, 군 홈페이지, 전광판 안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해 군민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맞춤형 급여의 선정기준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생계급여 134만 원, 의료급여 178만 원, 주거급여 192만 원, 교육급여 219만 원 이하의 가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신분증, 신청서, 금융정보등제공동의서, 소득신고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소득·재산 등에 대한 조사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전성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