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가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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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앤드류공군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 연휴를 플로리다 마마라고리조트에서 보낼 예정이다. 이번이 취임 후 7번째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은 문제이며 그 문제는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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