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모의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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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참사 1090일 만에 선체가 육상거치 작업에 돌입한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세월호 분향소 및 노란 리본 공작소를 둘러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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