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지영, '3루 베이스를 향해 다이빙'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4.06 20:03
수정
2022.03.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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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삼성 이지영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3루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하고 있다. 좌중간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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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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