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라스가든'
GS건설의 울산센트럴자이 상업시설 ‘더 테라스가든’이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봄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각지의 유명 맛집이나 고급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들어서면서 주말 가족 나들이 행선지로는 최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특히 더테라스가든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유명 외식브랜드가 성황리에 영업중에 있다는 것이다. CJ 대표 한식브랜드 계절밥상과 매출괴물 스타벅스부터 독특하고 이색적인 맛집들까지 모두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류도 다양하다. 더테라스가든에는 곤트란쉐리에, 닥터로빈, 팬아시아, 미스터시래기 등 유명 외식 브랜드부터 아메리칸 정통 바비큐전문 '옥스스모크앤그릴', 소문난 수제 버거 맛집 '플라잉볼 익스프레스', 홍차 밀크티 전문 카페 '프루스트', 서울에서 핫한 이태리 레스토랑 겸 키즈카페인 '릴리펏', 일본 정통 라멘 및 튀김 전문점 '텐동에비스', 세계 No.1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 등 폭넓은 연령층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맛집 탐방과 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요즘 같은 봄나들이 장소에 제격인 셈이다.사진찍고 싶을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공간 역시 인기의 이유다. 연면적 약 5,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의 더테라스가든은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컨셉의 상가로 지상1층부터 4층으로 구성됐다. 우선 외관은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연상시키는 흰색과 파란색을 기본으로 상가 전체를 유럽풍으로 조성했다. 내부는 고급스러운 테라스와 화려한 어닝, 외부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통한 상층부 수직 동선의 활성화 등이 어우러졌다. 또한, 더테라스가든만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인 거리공연과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더 테라스가든’ 은 상가 내 입점된 프렌차이즈 매장들이 전국 매장 가운데 최상위권 매출을 자랑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백화점 같은 큰 규모의 상권도 아닌 곳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그만큼 울산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상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삼산동 상권과 연계 형성된 더테라스가든은 앞으로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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