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관계자는 “대표이사 취임 후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주주들의 경영 신뢰도 상승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사업부문의 업황 회복과 증권사 인수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선박 교체 주기의 도래, 지난해부터 시행된 선박 유해물질 규제, 오는 9월부터 시행 예정인 선박 평형수 설비 의무화에 따라 수주 실적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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