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씨비, 최대주주 장위→플루스1호조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케이에스씨비 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장위에서 플루스1호조합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1.04%가 됐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참여를 통한 동반성장 도모"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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