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쌀쌀한 봄 날씨 잊은 민소매 패션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멤버 혜리의 근황 사진에도 눈길이 간다.

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이 안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쌀쌀한 봄 날씨도 잊은 듯 민소매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4장의 사진마다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