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정현-오세근, '승리의 세리머니'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3.24 21:48
수정
2022.03.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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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삼공사 이정현이 81-64 승리를 확정한 뒤 오세근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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