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朴 전 대통령 만나러 온 친박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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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마친 22일 서울 강남구 자택 앞에서 서청원 의원의 부인인 이선화씨,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왼쪽 두번째부터)과 인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9시반부터 조사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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