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문조사 검토 길어지는 朴 전 대통령
윤동주
기자
입력
2017.03.22 05:22
수정
2022.03.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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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서 검토가 길어지고 있는 2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현관 입구에 기자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대기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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