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민앤지, 1분기 최대실적 전망에 '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헥토이노베이션 가 올해 1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이라는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민앤지는 전장보다 0.92% 오른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만 3만8750원까지 올라 25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민앤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2.2% 늘어난 171억원, 영업이익은 69.9%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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