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경찰서(서장 김광남)는 16일 금일읍 신도를 방문해 도서지역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및 실태파악을 실시했다.
이날 실태파악은 돈을 벌기 위해 낯선 대한민국까지 건너와 거친 바닷일을 하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인권침해(임금착취, 가혹행위 등)에 대한 현지 조사와 사전예방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와산다 구마라(스리랑카)씨는 “사장님께서 잘해주십니다. 밥과 김치도 입맛에 맞아 잘 먹고 있습니다. 기후도 따뜻하고 일하기 좋아요. 돈많이 벌고 갈꺼에요”하며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 했다.
완도경찰서 김광남 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치안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보살피며 범죄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