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신작 모바일게임 ‘나선의 경계’ 스페셜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신작 모바일게임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

사진=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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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최근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선의 경계’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5분 플레이’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 200개’, ‘1만 골드’, ‘약초 강화제 3개’를 지급한다.

룽투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나선의 경계’는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도감을 수집하는 재미와 환상적인 스킬 전투가 강점인 모바일게임이다. 시원시원한 전투 방식으로 정통 RPG의 맥을 이었을 뿐만 아니라 공격에 따라 적군을 장외로 퇴장 시킬 수 있는 ‘링 아웃(Ring Out)’ 시스템을 갖춘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출시 전부터 4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 수를 모집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인 ‘나선의 경계’는 업계 최고 사운드작가인 제타와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일본 유명 성우 쿠기미야 리에, 우치다 아야 등이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섀도우버스’, ‘파이널 블레이드’, ‘킹스레이드’, ‘의천도룡기 for Kakao’, ‘클럽오디션’, ‘나선의경계’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 ‘요괴’, ‘프로야구 H2’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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