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방예담 데뷔 소식에 YG 팬들 “양현석 보석함”…불만 쏟아내

방예담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팬들의 원성이 거세다/ 사진 = SBS 'K팝스타2' 방송 캡처

방예담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팬들의 원성이 거세다/ 사진 = SBS 'K팝스타2'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K팝스타2' 출신 방예담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 엔터테인먼트 팬들이 불만을 쏟아냈다.

13일 언론매체 OSEN은 YG가 방예담을 비롯한 15~17살 멤버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을 준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예담은 지난 수년간 연습에만 몰두했고 해당 그룹 메인보컬의 자리를 꿰찼다.

이날 방예담의 데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니 있는 가수 좀 챙겨줘라 진짜..(ghd***)", "예담이도 새 보이그룹도 다 좋은데 일단 위너가 잘되는 걸 봐야 다른 그룹도 편하게 응원할 수 있을 듯(whi***)", "아니 만드는 건 좋은데 위너랑 아이콘이나 제대로 관리하지(yoo***)", "제발 새로운 그룹보다는 가지고 있는 그룹을 더 신경써야 되지 않겠니(fel***)"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간 YG는 그룹 아이콘, 위너 등이 앨범 출시나 콘서트 등이 소홀하다는 팬들의 원성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양현석 YG 사장은 '양현석의 보석함'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한편, 방예담이 속한 아이돌 그룹은 7월께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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