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삼성동 사저 도착(속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