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 확인하는 관계자들
입력
2017.03.12 19:09
수정
2017.03.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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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지 사흘째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청와대 경호팀 관계자들이 안전을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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