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적자 지속
이종길
기자
입력
2017.03.10 17:31
수정
2017.03.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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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유앤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5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6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0억7600만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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