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가 이틀 연속 강세다.
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2.76%) 오른 3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2.76%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이 시각 매수창구 상위에 키움, 대신, 미래대우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탄핵심판 선고와 중국의 한한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통신업종으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며 “특히 KT는 1분기는 물론이고 연간 실적 전망이 좋아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배당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다”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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