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칩(驚蟄)에 배꽃(梨花) 활짝
노해섭
입력
2017.03.05 10:51
수정
2017.03.05 10:5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 5일 남도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 과수원에 배꽃(梨花)이 활짝 피고 계곡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사진제공=보성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