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브 김세헌, 엄청난 미모의 아내 사진 공개에 다들 입이 '쩍~'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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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의 엄청난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김세헌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했다. 이날 김세헌은 “와이프가 굉장한 미인이라던데”라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예전에 김원희씨 닮았다고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이어 공개된 아내의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놀라워했다.

김세헌은 또 임신 5개월인 아내의 입덧이 심하다며 “네 번 연속 배달음식을 주문한 적도 있다. 계산하는 순간 못 먹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김세헌은 “아내가 남긴 음식을 제가 다 먹는다. 그래서 한 달만에 5kg이 쪘다”고 덧붙였다.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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