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국내 제약업체인 휴메딕스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제약 및 바이오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구 및 생산 전반에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그 결과 여러 건의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해외에 기술수출을 성사시켜 국민건강증진 및 제약산업의 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큰 관심을 갖고 각종 봉사 및 기부 활동, 의약품 지원, 어린이집 운영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투자로는 2012년 사내 기업부설연구소에 단백질바이오팀, 고분자바이오팀, 합성바이오팀 조직을 신설해 R&D 인프라의 기반을 구축했고, 이후 4년 동안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의 연구 인력을 증원했다. 또한 매년 매출의 10% 정도를 연구개발비에 꾸준하게 투자하며 연구 시설 및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고분자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제품기술력에 대하여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 대표는 “올해부터 휴메딕스는 기존 주력 분야였던 히알루론산 기반의 필러와 관절염치료주사제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에스테틱 사업조직 통합, 의료기기와 화장품 분야를 더욱 강화해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