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서치알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최다 생체 인증(FIDO)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라온시큐어가 비수기인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올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FIDO 솔루션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권, 포털 등 핀테크 서비스에 확대 적용되면서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올해 예상 실적으로는 매출액이 41.9% 증가한 237억원, 영업이익이 247.4% 늘어난 66억원을 제시했다.리서치알음은 라온시큐어의 적정주가를 4500원으로 제시하고 "적정주가 산정은 라온시큐어 2017년 예상 EPS 179원에 적정 PER 25배를 적용했다"며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PER 50배 이상의 고PER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돼 있다는 점에서 PER 25배는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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