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의 ‘로건’ 예매율 1위…17년 간 ‘울버린’ 대장정 마무리, 어떤 내용?

'로건' 공식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로건' 공식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영화 ‘로건’이 28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건’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8.8%로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로건’은 초능력을 잃어가던 ‘울버린’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찾아온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마지막 대결을 담은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돌연변이 ‘울버린’이 아닌 인간 ‘로건’의 모습에 집중했다. 울버린의 ‘자가 치유’ 능력이 사라진 후 로건이 나이가 들어가고 질병에 시달리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로건’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으로 17년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휴 잭맨은 2000년 ‘엑스맨’을 시작으로 이번 ‘로건’까지 총 9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휴 잭맨은 ‘로건’ 프리미어 행사에서 “꿈만 같다. 나는 17년 동안 수많은 울버린, 엑스맨 팬을 만났다. 당신들이 없었으면 17년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울버린 캐릭터를 사랑하고, 당신들도 사랑한다”고 울버린 캐릭터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팬들 또한 영화를 기대하는 한편, 휴 잭맨을 떠나보내기 아쉬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쉽지만 이별을 준비하자, 굿바이 울버린(Dan***)”, “맨 중의 맨 휴잭맨의 마지막 울버린(hpb***)”, “휴 잭맨이 아닌 울버린은 상상도 안 된다(joa***)”, “화요일에 로건 보는 거 안 믿겨(ate***)”, “그가 꾸준히 걸어온 길을 같은 시대에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일까(now***)”, “잘가요 로건(lgx***)”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을 담은 영화 ‘로건’은 28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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