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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텔 수석매니저 출신의 유웅환 박사를 영입했다.문 전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유 박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문 전 대표는 “첨단산업 역량이 새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혁신의 기반을 만든다는 제 의지를 유 박사 영입으로 다시 강조한다”고 유 박사의 영입을 설명했다.
유 박사는 “새로운 벤처 대한민국을 이끌 대표선수를 선발해야할 상황”이라며 “문재인 후보의 팀과 함께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캠프 합류 이유를 밝혔다.유 박사는 문 전 대표 캠프 동참을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한 뒤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했다.
유 박사는 만 35세의 나이로 인텔 수석매니저 자리까지 올라갔으며 매킨지, 보스턴 컨설팅 등 월스트리트의 여러 투자회사의 기술자문을 맡았던 4차 산업계의 인재이다.
한편 2015년 출간된 유 박사의 저서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는 유 박사가 실리콘밸리에서 꿈을 이뤘던 경험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유 박사가 문 전 대표의 경선 캠프에서 펼쳐갈 꿈의 행보가 기대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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