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다문화가정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

광주북부소방서,‘다문화가정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

" 심폐소생술 교육과 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20일부터 24일까지 북구 양산동에 위치한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민들에게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소방안전기술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는 ‘다문화가정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1,634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각종 소방민원상담 그리고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더불어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선별해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찾아가는 소방안전점검과 체험 위주의 기초소방시설 사용요령 교육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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