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휴가 마치고 입국하는 슈틸리케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2.20 12:59
수정
2022.03.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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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휴가를 마치고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3월23일 중국, 28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6,7차전을 앞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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